세라젬 강릉시 경로당 332곳에 척추 관리 의료기기 공급

세라젬이 강원도 강릉시 관내 경로당 332곳에 척추 관리 의료기기를 공급한다.
세라젬이 강원도 강릉시 관내 경로당 332곳에 척추 관리 의료기기를 공급한다.

세라젬이 강원도 강릉시 관내 경로당 332곳에 척추 관리 의료기기를 공급한다. 세라젬은 28년간 축적해 온 척추 관리 의료기기 기술력을 바탕으로 강릉시가 추진한 경쟁 입찰에서 최종 공급 업체로 선정됐다.

세라젬은 9일부터 순차적으로 기기를 설치, 이달 말까지 총 332개 경로당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내 경로당에 설치되는 제품은 세라젬 척추 관리 의료기기 '더 뉴 마스터 V4'다. 더 뉴 마스터 V4는 사용자의 척추 길이와 굴곡도에 맞춰 밀착 온열 마사지를 제공하며 허리 마디마디를 부드럽게 이완시키는 세라젬 스테디셀러 모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준다는 효능·효과를 인증받았다.

세라젬 관계자는 “경로당을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찾는 휴식 공간을 넘어 생활 속 건강 관리 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강릉시 취지에 공감한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 건강 관리 환경 확대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라젬은 초고령화 사회를 위해 다양한 실버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자체 경로당과 복지시설에 척추 관리 의료기기와 디지털 건강 측정 기기를 공급하는 '스마트 경로당' 사업을 추진 중이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