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4월 6일까지 'AI 활용 헬스케어 실증·사업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ICT·SW 기업이 보유한 AI 기반 의료·헬스케어 기술을 실제 사용 환경에서 검증하고, 이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대전 AI 의료·헬스케어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대전시 소재 ICT·SW 기반 기업으로 창업기업, 벤처기업, 중소기업 등이 해당 된다.
지원 분야는 AI 기반 의료·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한 제품 및 서비스다. 실증과 사업화를 위한 지원 규모는 총 3억6000만원이다. 총 4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최대 9000만원을 지원한다.
선정 기업은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기술 검증과 제품 서비스 고도화, 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화 활동 등을 2026년 11월 30일까지 지원받게 된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K-Health 국민의료 AI서비스 및 산업생태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AI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진출을 지원해 오고 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대전 지역 ICT·SW 기업들이 기술 실증과 사업화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 기자 sm104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