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페' 만드는 무인 로봇 등장…한 판 90초

출처=인스타그램(mausrobotics)
출처=인스타그램(mausrobotics)
‘크레페’ 만드는 무인 로봇 등장…한 판 90초

크레페를 직접 만들어주는 로봇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스위스 스타트업 '마우스 로보틱스(Maus Robotics)'가 개발한 이 로봇은 사용자의 주문에 따라 반죽을 굽고 토핑을 추가한 뒤 완성된 크레페를 제공하는 방식입니다.조리 과정이 자동화돼 별도의 인력 없이 운영이 가능합니다.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이용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점도 특징입니다.

마우스 측에 따르면 완성까지 한 판당 약 90초가 소요되고 2025년 10월에 열린 행사에서는 약 45판을 조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로봇은 현재 시제품 단계를 넘어 제품화 단계로 전환 중이며, 실제 환경에서 운영 테스트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