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5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한약재 및 한약(생약)제제 제조·수입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한약(생약) 분야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올해 한약(생약) 분야 주요 정책 방향을 비롯해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GMP) 및 사후 안전관리 방안, 허가 안내서 개정 사항, 공정서 분석법 개선 연구 결과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특히 식약처는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한약(생약)제제 지원 협의체 운영 계획과 허가 절차 변경 사항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안정성 시험 심사 고도화 방안과 공정서 시험법 개정 계획을 업계와 공유하고,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진의 의견을 수렴한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업계 종사자를 위해 설명회는 식약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관련 발표 자료는 추후 식약처 대표 누리집에 공개된다.
안영진 식약처 바이오생약국장은 “이번 설명회가 한약(생약) 분야 허가·신고 및 사후관리 제도에 대한 업계의 이해도를 높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과학적 지원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