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25일 정영훈 전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관을 신임 기획이사로 임명했다.
정 신임 이사는 1966년생으로 약 30년간 공직을 수행한 행정 전문가다. 복지부 한의약정책관 외에 질병관리청 건강위해대응관, 감염병위기대응국장 등을 역임하며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다.
정 이사는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보산진이 국가 바이오헬스 산업 성장을 견인하는 중심기관으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정책 지원, 위기 대응, 협업 조정, 경영혁신 등 전략적 기획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정부·산업계·연구 현장으로부터 신뢰받는 전문 기관으로 지속 발전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정 신임 이사는 오는 2028년 3월 24일까지 2년의 임기를 수행한다. 그는 임원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보산진 원장이 최종 임명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