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젤이 지난 24일 서울에서 '한·중 의료미용 국제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과 중국 의료진 간의 학술적 결속을 다졌다.
행사는 한국의 최신 시술법과 클리닉 운영 시스템 노하우를 공유하고, 방한 중국인 환자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중국 파트너사인 사환제약 관계자, 두 나라 의료진, 휴젤 중국법인·국내영업실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2026년 에스테틱 트렌드 변화, 차세대 안티에이징 전략, 클리닉 운영 모델 등 주제를 중심으로 두 나라 시장 현황을 진단했다. 김정환 닥터에버스 명동점 원장은 '보툴리눔 톡신과 히알로룬산(HA) 필러를 이용한 복합 시술법'을 주제로 이론 강연과 현장 시연을 진행했다.
휴젤은 중국 의료진이 이번 교류회로 K에스테틱의 시술 기술과 임상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휴젤 '레티보'의 활용 노하우를 습득했다고 설명했다. 국내 의료진 역시 방한 중국인 환자의 특성과 수요를 심도 있게 파악하며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혔다.
지승욱 휴젤 부사장은 “휴젤은 중국 시장 진출 초기부터 '정품, 학술, 프리미엄 포지셔닝'이라는 세 가지 축으로 레티보 브랜드와 신뢰도를 강화했다”면서 “앞으로도 한·중 의료진이 교류하는 장을 조성하고, 이론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