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터스자동차코리아가 김지웅 전 롤스로이스 모터카 대표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2023년 국내 시장 진출 이후 3년만에 첫 대표 교체다.
이와 함께 로터스자동차코리아는 올해 하이브리드 차량을 처음 출시, 국내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로터스자동차코리아는 신임 대표 선임과 신차 출시를 통해 한국 럭셔리카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마련하고, 중장기 성장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그동안 불거진 철수설도 불식시킬 계획이다.
현재 로터스코리아는 국내에서 엘레트라와 에메야 등 고성능 전기차 2종과 에미라 내연기관차 등 총 3종을 판매하고 있다. 고성능 하이브리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엘레트라를 판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터스는 중국 최대 완성차 지리그룹 산하 럭셔리카 브랜드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