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평, '대한민국 공공기관평가' 정책소통·적극행정 부문 우수대상' 수상

서형석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기획조정실 본부장(원장 직무대리)이 정책소통·적극행정 부문 우수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서형석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기획조정실 본부장(원장 직무대리)이 정책소통·적극행정 부문 우수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농기평·원장 노수현)은 2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회 2026 대한민국 공공기관평가 우수대상' 시상식에서 정책소통·적극행정 부문 우수대상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공공기관평가 우수대상 조직위원회와 이종배 국회의원, 정태호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 행사다. 정책소통·정보공개·적극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공공기관을 선정해 시상했다.

농기평은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대국민 소통 강화, 연구개발(R&D) 성과 확산을 위한 콘텐츠 제작 및 홍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효율화 등 정책 기조에 부합하는 적극행정을 추진하며 국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유튜브·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정책 홍보 확대와 국민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운영으로 농식품 R&D 성과에 대한 국민 이해도 제고와 공감대 형성에 기여했다.

노수현 농기평 원장은 “이번 수상은 국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적극행정을 실천해온 전 임직원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농식품 R&D 성과가 국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통과 혁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