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은 이승재 생명과학과 교수팀(RNA 매개 건강 장수 연구센터)이 김윤기·이광록 교수팀과 함께 RNA 분해 효소인 '알엔에이즈케이(RNASEK) 단백질'이 노화를 늦추고 수명을 늘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노화 연구에 널리 쓰이는 '예쁜꼬마선충' 활용 실험에서 노화가 진행될수록 RNASEK의 양이 감소하고, 그 결과 원형 RNA가 세포 안에 비정상적으로 축적됨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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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은 기자 dongeu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