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테크노파크, 농건설기계기업 수출 경쟁력 강화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전북테크노파크.
전북테크노파크.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는 도내 농·건설기계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농건설기계기업 글로벌 전환 가속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4월 15일까지 '2026년 기업 맞춤형 패키지 지원'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농건설기계 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의 수출 전략과 목표 시장에 맞춘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제공한다. 기업의 목표 시장에 따라 개발도상국형(가격 경쟁력 중심)과 선진국형(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자율주행 등 기술 경쟁력 중심) 지원 유형을 구분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중견 농건설기계 기업이며, 총 4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3600만원 이내의 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수출 맞춤형 연구지원 및 시제품 제작, 해외 특허·상표·디자인 출원 등 지식재산권 확보와 해외 인증 취득, 글로벌 전시회 및 상담회 참가 등 해외 판로개척, 애프터서비스(AS) 엔지니어 교육 및 해외 운송 지원 등 수출 고도화 지원을 포함한다.

이규택 원장은 “이번 기업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으로 도내 농건설기계 기업들이 해외시장에 보다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출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북특별자치도 농건설기계 산업이 우리나라 수출을 선도하는 주력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