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톡, '입점사 성장 프로그램' 도입 후 브랜드 거래액 평균 11.5배↑

임신·육아 플랫폼 마미톡은 '입점사 성장 프로그램'의 브랜드 거래액이 한 달 새 10배 이상 급증했다고 밝혔다.(사진=마미톡)
임신·육아 플랫폼 마미톡은 '입점사 성장 프로그램'의 브랜드 거래액이 한 달 새 10배 이상 급증했다고 밝혔다.(사진=마미톡)

임신·육아 플랫폼 마미톡은 '입점사 성장 프로그램'의 브랜드 거래액이 한 달 새 10배 이상 급증했다고 30일 밝혔다.

마미톡은 임신과 육아 등 고관여 시기 이용자가 매일 애플리케이션(앱)에 접속하고 장시간 체류하는 특성을 고려해, 입점 브랜드가 대상 사용자에게 효과적으로 도달하고 매출을 극대화하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입점사 성장 프로그램은 라이브 커머스 채널 '마라쇼'를 통해 실시간 소통과 판매를 지원하는 '라이브 성장 패키지', 시즌·테마별 집중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기획전 성장 패키지', 마미톡의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활용한 '바이럴 패키지'로 구성했다.

프로그램 참여 브랜드의 평균 거래액은 전월 대비 11.5배 증가했다. 상세 페이지 유입은 10.5배, 제품 관심 지표인 '좋아요' 반응은 5.6배 늘었다.

신규 고객 유입 지표도 개선됐다. 신규 고객 확보를 의미하는 첫 구매자 수는 전월 대비 87% 증가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브랜드의 단기적 성과 창출뿐만 아니라 지속 성장을 위한 신규 고객 기반도 마련했다고 마미톡은 강조했다.

김서연 마미톡 마케팅 리더는 “마미톡은 임산부와 육아맘이 매일 찾는 플랫폼으로 타 채널 대비 높은 재방문율과 구매 전환율을 기록하고 있다”면서 “프로그램 도입 초기부터 거래액 기준 10배 이상의 성장 사례를 확인된 만큼 앞으로도 서비스를 고도화해 브랜드 맞춤형 솔루션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