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가스가 현대자동차와 함께 포터2 LPG 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구매 및 운행 비용 부담을 낮추는 상생 프로그램을 1일부터 시행한다.
영업용 사업자와 일부 농·축·수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행사 기간 내 포터2 LPG 차량을 출고한 고객에게 차량 할인 20만원과 SK LPG 충전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혜택은 차량 출고 시 대상자 서류 인증을 통해 적용되며, 정보 제공 동의서 작성 고객에게 포인트가 적립된 카드가 우편으로 발송된다. 카드 등록방법과 포인트 사용방법, 충전 포인트 외 혜택 등 세부사항은 우편에 동봉된 안내문을 참고하면 된다. 행사는 4월 한 달간 운영된다.
SK가스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에너지 불확실성이 높은 환경에서 현대차와 함께 고객의 안정적인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마련한 상생 프로그램”이라며 “LPG 차량 운행의 실질적인 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