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노버가 영국 출신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레노버는 베컴과 파트너십으로 스포츠 중심 인공지능(AI) 기반 솔루션을 개발하고 적용할 예정이다. 경기 관람 경험 개선과 운영 효율성 강화, AI 기술 혁신을 통한 신규 사업 기회 발굴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협력할 방침이다.
베컴은 내달 공개 예정인 레노버 글로벌 마케팅에 참여한다. 글로벌 마케팅은 레노버가 공식 기술 파트너인 6월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전개된다.
베컴은 “혁신적인 레노버 기술을 많이 배우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며 스포츠에 대한 접근성과 확장성을 더욱 넓혀가는 여정에 함께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양 위안칭 레노버 회장은 “베컴이 스마트 AI를 통해 더 나은 삶과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최적 파트너”라고 소개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