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버스브레인은 이용국 신임 공동대표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선임은 지난달 31일 정기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확정됐다. 위버스브레인은 이용국, 조세원 2인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이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 후 1993년 데이콤(현 LG유플러스)을 시작으로, 이커머스 기업 이네트를 거쳐 게임빌의 CFO와 경영전략부문장, 컴투스홀딩스의 대표를 역임했다. 통신, 이커머스, 게임 등 IT·콘텐츠 분야의 전략·재무·경영을 총괄하며 상장과 M&A를 이끈 전문가다.
위버스브레인은 이번 공동대표 선임이 사업 확장 국면에서 경영 전략과 관리 전문성을 보강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밝혔다.
![[에듀플러스]위버스브레인, 컴투스홀딩스 출신 이용국 공동대표 선임](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4/01/news-p.v1.20260401.6391c17574b04f4abd340bc5241227d9_P1.png)
이 공동대표는 “누구나 인공지능(AI)을 외치는 시대를 마주했지만, 위버스브레인은 AI로 수익을 창출하는 몇 안 되는 차별적 경쟁력을 갖춘 회사”라며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 동력을 더 강화하고 기업 가치를 제고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세원 공동대표는 “대화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사업 확장과 경영 내실화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체제가 갖춰졌다”며 “기술 실행력과 경영 전략이 결합한 이번 공동대표 체제를 통해 성장의 속도와 안정성을 함께 높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