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테라', 국가브랜드 대상 3년 연속 1위

하이트진로는 자사 맥주 브랜드 '테라'가 최근 진행된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맥주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는 행사다. 국내 대표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고 성과를 국제적으로 공유한다.

하이트진로 '테라', 국가브랜드 대상 3년 연속 1위

테라는 브랜드 이미지 파워, 품질 경쟁력,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등 주요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75.48점을 기록했다. 맥주 부문 1위다.

테라는 '100% 리얼탄산' 콘셉트를 앞세워 2019년 3월 출시 이후 39일 만에 100만 상자를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출시 7년 차인 현재 누적 판매 60억 병(330㎖ 기준)을 기록하며 국내 대표 맥주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