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는 3일 교내에서 부평구자원봉사센터와 지역사회 봉사활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부평구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간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협약식은 조슈아 박(Joshua Park) 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 대표와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의 지역사회 참여 장학 프로그램인 '한산 펠로우십 프로그램(Han San Civic Fellows Program)'과 연계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해당 프로그램의 공식 협력 기관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기반 봉사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학생들은 학기 중 부평구자원봉사센터에 파견돼 △지역아동 학습 및 정서 멘토링 △SNS 활용 봉사 홍보 △ 행정 지원 등의 활동도 지원한다.
![[에듀플러스]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 청년 참여 기반 지역사회 협력 확대](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4/03/news-p.v1.20260403.e6b50f24ee8b48358d3a6889b153be4c_P1.png)
향후 조지메이슨대 한국캠퍼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메이슨 케어 프로그램'과도 연계하며, 대학 구성원 전체가 참여하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조슈아 박 대표는 “이번 협약은 우리 대학과 부평구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협력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