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드비젼,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

스트라드비젼,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통과

스트라드비젼이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 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는 2일 스트라드비젼의 코스닥 일반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스트라드비젼은 2014년 설립된 소프트웨어(SW) 개발 및 공급업체다.

인공지능(AI)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SVNet을 주요 제품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181억900만원, 영업손실 585억9500만원이다.

스트라드비젼은 글로벌 완성차 양산차 기준으로 SVNet 누적 탑재량 500만대를 돌파했다.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원을 SVNet 기술 고도화와 세계 자율 주행 시장 공략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