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7일 김월용 제6대 원장이 취임한다고 6일 밝혔다.
김 신임 원장은 한국폴리텍Ⅱ대학 경기·인천권역 총괄대학장, 인천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을 역임하며 평생교육과 직업교육 분야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정책 전문성을 쌓은 인물로, 인천시민대학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한국폴리텍대학장 및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재임 시 경영평가와 기관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뛰어난 경영 성과와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김 신임 원장은 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 이후 학점은행제와 독학학위제를 통해 경영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이후 연세대 행정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 한세대 대학원에서 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검정고시부터 박사학위 취득에 이르기까지 평생학습을 몸소 실천해 온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에듀플러스]국가평생교육진흥원 제6대 원장에 김월용 전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취임](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4/06/news-p.v1.20260406.361a265e0a424651a8c835b70a61b414_P1.png)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학점은행제와 독학학위제 출신이 처음 원장으로 취임한 뜻깊은 사례로, 제도를 통해 학위를 취득한 130만 학습자들에게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 원장은 취임 직후 사업부서별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주요 현안과 평생학습 국정과제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임기는 2029년 4월까지 3년이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