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디자인 전문그룹 윤성하우징, '2026 대한민국 NO.1 건축대상' 2년 수상

윤성하우징. 사진=윤성하우징
윤성하우징. 사진=윤성하우징

윤성하우징, 윤성종합건설, 윤성앤홈으로 구성된 건축 디자인 전문그룹 윤성하우징이 '2026 대한민국 NO.1 건축대상' 목조·RC·단독주택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했다.

'대한민국 NO.1 대상'은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무한 경쟁 속에 혁신과 뛰어난 리더십으로 창조경제를 이끌어가는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 제품, 서비스를 선정해 성공적인 도약을 재조명하고자 제정됐다.

윤성하우징은 34년 무차입 경영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유지하며 성장해 온 기업이다. 외부 차입 없이 회사를 운영해 온 재무 안정성과 장기적인 사업 운영 능력은 주택 건축 시장에서 소비자 신뢰를 쌓아온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윤성하우징은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1,200평 규모의 대형 주택전시장과 화성 송산그린시티 모델하우스를 운영하며, 고객이 실제 주거 공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환경도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주택 설계와 공간 구성, 디자인을 보다 구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며 고객 접점 역시 확대해 왔다.

특히 34년간 3,500동 이상의 주택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설계와 시공, 품질 관리 전 과정에 걸쳐 축적된 노하우를 갖췄다. 이러한 경험을 기반으로 최근에는 하이엔드 주택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품질과 주거 성능 향상을 위한 연구 개발도 지속하고 있다. 윤성하우징은 국가공인 시험 인증기관인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주택 성능 관련 연구를 추진해 왔으며, 이를 통해 단열과 차음 등 주택 성능을 검증하는 시험성적서를 바탕으로 품질 기준을 강화해 왔다.

아울러 설계부터 시공, 품질 관리까지 건축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원스토리(One-story) 시스템'을 통해 고객 맞춤형 주택 건축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시공 품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문 A/S 사후관리팀을 별도로 운영하며, 준공 이후에도 철저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갖추고 있다. 단순한 시공에 그치지 않고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이어지는 운영 시스템을 통해 고객 만족도와 주거 서비스의 완성도를 함께 높이고 있다.

윤용식 윤성하우징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연구 개발과 설계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하이엔드 주택 시장에서 차별화된 건축 가치를 선보이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성하우징은 이번 수상 이외에도 '202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11년 연속 수상,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이노비즈(Inno-Biz)' 인증과 윤성앤홈의 벤처기업인증 획득을 통해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 역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