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료기관 유치 및 메디컬 컨설팅 전문 기업 엠스타월드(대표 이성욱)가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아트포레스트에 위치한 1,400평 규모의 초대형 럭셔리 드럭스토어 'MBB(Medical Bed & Beauty)'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핵심 경영 파트너로 나선다.
엠스타월드는 에이치앤비에비뉴(공동대표 김명진, 김기연)와 의료기관 유치 및 경영 컨설팅 계약을 체결하고, 단순 소매업을 넘어 전문 처방전 시장까지 아우르는 '토탈 헬스케어 플랫폼' 구축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엠스타월드는 1,400평 규모의 MBB 공간 내에 전문 의료 인프라를 구축하는 자문과 컨설팅을 총괄했다. 엠스타월드는 기존 드럭스토어 모델에 전문의약품(Rx)과 일반의약품(OTC) 공급 체계를 고도화하고, 상층부 및 인근에 대규모 병·의원을 유치하여 드럭스토어의 핵심 수익원인 처방전 시장을 점유하는 전략적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이성욱 엠스타월드 대표는 MBB 내 뷰티 브랜드 존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신라면세점 용산점에서 입증된 뷰티 핀테크 스타트업 빅웨이브3(대표 서민희)의 '닥터 리워드 존' 입점을 직접 제안했다. 이는 엠스타월드가 보유한 전문 의료 네트워크와 빅웨이브3의 IT·금융 기술을 결합하여, '쇼핑이 시술로 이어지는' 혁신적인 코스텍메드(CosTechMed) 생태계를 현장에 구현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엠스타월드는 이번 MBB 프로젝트를 필두로 대전, 부산 서면, 광주 백운대, 대구, 포항, 인천 등 전국 주요 도시의 거점 상권에서 대형 드럭스토어와 의료기관이 결합된 연계 경영 컨설팅 및 직접 개발 사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또한 기존 백화점 및 대형 유통 컴플렉스를 '메디컬 복합 컴플렉스'로 전환 개발하고 운영을 총괄하는 공식 대행사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이러한 전국 단위의 개발 노하우는 MBB가 동대문 지역의 단순한 약국을 넘어 전국의 의료 서비스가 집결되는 허브로 성장하는 동력이 될 전망이다.
엠스타월드의 요청으로 입점한 '닥터 리워드 존 플러스'는 MBB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Great Beauty' 경험을 제공한다. 이곳에서 K-뷰티 더마 브랜드를 구매한 고객은 닥터 리워드 플랫폼과 연동된 전국 1,000여 개의 피부과, 성형외과, 치과, 산부인과, 가정의학과 등 전문 병원 네트워크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리워드를 적립 받게 된다.
여기에 빅웨이브3가 삼성화재와 협업하여 세계 최초로 개발한 '뷰티케어 안심 보장 보험' 혜택이 더해진다. 빅웨이브3가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는 안심망은 엠스타월드가 유치한 전문 의료진의 시술과 결합되어 내국인 및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K-뷰티 투어'의 표준을 제시한다.
이성욱 엠스타월드 대표는 “에이치앤비에비뉴의 경영진과 함께 엠스타월드의 전문적인 의료 인프라 개발 역량을 쏟아부어 MBB를 탄생시켰다”며, “엠스타월드가 보유한 광범위한 의료 네트워크와 빅웨이브3의 핀테크 아키텍처가 결합된 MBB는 럭셔리 드럭스토어의 표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MBB의 뷰티존 내 위치한 '닥터 리워드 존 플러스'에서는 이번 그랜드 런칭을 기념하여 방문 고객들에게 10만 원 상당의 시술 리워드 크레딧 증정 및 삼성화재 뷰티케어 안심 보험 무료 가입 혜택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