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가 '눌음 방지 기능'을 도입한 음식물처리기 신제품 '에코웨일 큐브'를 출시했다.
건조통 바닥에 강력한 코팅을 적용해 강한 열, 음식물 마찰, 건조 분쇄에도 외부 자극을 버틸 수 있도록 했다. 처리 이후 손쉬운 청소는 물론 음식물에서 발생하는 냄새 역시 줄일 수 있다.

분쇄력도 강화했다. 돌기형 커팅 브라켓과 강력한 4중 블레이드, 0.7mm 바닥 밀착 설계 등으로 커팅 시스템을 도입했다. 블레이드 측면에 돌기를 더해 절삭력을 높여 닭뼈나 생선뼈처럼 단단한 음식물도 깔끔하게 분쇄한다. 음식물이 가장 강하게 눌리는 지점을 찾아 바닥과 블레이드 간격을 0.7mm로 정밀하게 설계했다.
'지능형 타임세이버 기술'도 도입했다. 터치 한 번이면 건조부터 분쇄까지 완료한다. 1회 공정 시 50분만에 처리가 가능하다. 1000g 활성탄 함량의 4중 복합 탈취 필터도 적용했다. 2중 밀폐형 패킹 커버, 원터치 자동 세척 등 기능으로 악취 발생 가능성을 줄였다. 제품 크기는 약 19cm이다. 평균 19.2dB 이하의 저소음 제품이다.
쿠쿠 관계자는 “ 핵심 기술을 집약해 구현한 쿠쿠만의 '눌어붙음 방지' 기능은 경쟁사가 쉽게 따라할 수 없을 것”이라며 “기존 제품의 한계를 뛰어넘어 음식물처리기 시장에 완전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