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티테크,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서울 운영기관 선정

4월 16·17·20일 서울권역 합동 설명회에서 씨엔티테크 상담부스 운영

씨엔티테크,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서울 운영기관 선정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일반·기술 분야 서울권역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유망한 창업팀 발굴을 위해 나선다고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토너먼트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기술창업을 지원하는 '일반·기술트랙'(창업진흥원 전담)과 지역 특색을 활용한 창업을 지원하는 '로컬트랙'(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담)으로 구분돼 운영된다.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기업이라면 오는 5월 15일까지 '모두의 창업'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창업팀에는 창업활동자금 지원, 책임 멘토링, AI 바우처, MVP 시제품 제작 등 단계별 보육 프로그램이 지원될 예정이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씨엔티테크가 보유한 인프라와 노하우를 활용할 예정”이라며 “분야별 전문 멘토와 투자사 매칭, 직접 투자 및 TIPS(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연계 검토 등 실질적인 창업 성공에 필요한 모든 역량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씨엔티테크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주요 대학 등 서울 권역 11개 운영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합동 설명회에 참여해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상담 부스는 △4월 16일 오후 1시 홍익대 마포청년나루(합정역) △4월 17일 오후 2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오피스 △4월 20일 오후 2시 고려대 SK미래관 최종현홀 등 총 3곳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을 고려 중인 예비창업자 및 창업팀이라면 현장에서 사업 담당자와 1:1 상담을 통해 트랙 선택, 운영기관 선정, 연계 프로그램 등 궁금한 사항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설명회는 모두의 창업 일반·기술 분야 서울지역 운영기관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