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일반·기술 분야 서울권역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유망한 창업팀 발굴을 위해 나선다고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토너먼트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기술창업을 지원하는 '일반·기술트랙'(창업진흥원 전담)과 지역 특색을 활용한 창업을 지원하는 '로컬트랙'(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담)으로 구분돼 운영된다.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이내 기업이라면 오는 5월 15일까지 '모두의 창업'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창업팀에는 창업활동자금 지원, 책임 멘토링, AI 바우처, MVP 시제품 제작 등 단계별 보육 프로그램이 지원될 예정이다.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씨엔티테크가 보유한 인프라와 노하우를 활용할 예정”이라며 “분야별 전문 멘토와 투자사 매칭, 직접 투자 및 TIPS(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연계 검토 등 실질적인 창업 성공에 필요한 모든 역량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씨엔티테크는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주요 대학 등 서울 권역 11개 운영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합동 설명회에 참여해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상담 부스는 △4월 16일 오후 1시 홍익대 마포청년나루(합정역) △4월 17일 오후 2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오피스 △4월 20일 오후 2시 고려대 SK미래관 최종현홀 등 총 3곳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을 고려 중인 예비창업자 및 창업팀이라면 현장에서 사업 담당자와 1:1 상담을 통해 트랙 선택, 운영기관 선정, 연계 프로그램 등 궁금한 사항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설명회는 모두의 창업 일반·기술 분야 서울지역 운영기관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