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TP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 도내 민간단체 과학문화활동 지원

경남테크노파크.
경남테크노파크.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는 도내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민간단체 과학문화활동 지원사업' 참여기관을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경남도의 공동 재원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과학문화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민간 주도의 과학문화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과학문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분야는 과학키트 시제품 제작, 자체 과학 프로그램 기획, 영상 및 공연 프로그램 제작 등 실질적인 과학문화 콘텐츠 제작 활동이다.

총 8개 기관을 선정해 기관당 700만원씩 총 5600만원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경남도 내 사업장을 둔 비영리법인, 영리법인, 개인사업자, 민간 NGO(비정부기구), 학교법인 등이다.

조유섭 경남TP 경남인공지능혁신본부장은 “경남TP는 2026년 민간단체 과학문화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경남 도민이 주도하는 과학문화 실천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경남 전역에 자율적 과학문화 네트워크가 형성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