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모두의 창업' 경남지역 사업설명회 성료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노충식)는 7일 국립창원대학교 봉림관 MOSS 소강당에서 '모두의 창업' 경남지역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7일 국립창원대학교에서 모두의 창업 경남지역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7일 국립창원대학교에서 모두의 창업 경남지역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모두의 창업 사업 주요 내용과 지원 구조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설명회에는 약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그램 구성과 참여 방법에 대한 높은 관심이 쏟아졌다.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 단계부터 사업화, 투자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국 단위 창업 프로그램으로 단계별 창업 지원을 제공한다.

행사는 사업 개요 설명을 시작으로 창업 특강, 세부 지원 내용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창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선배 창업자로 초청된 구수룡 삼백육십오 대표는 창업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뒤이어 일반·기술 분야와 로컬 분야로 구분된 사업 구조를 중심으로 각 분야별 지원 단계와 내용, 운영 방식 등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모두의 창업은 예비창업자뿐 아니라 창업 3년 이내 기업, 이종창업을 희망하는 창업자까지 참여할 수 있다.

노충식 대표는 “창업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전 과정이 연계된 지원이 중요하다”며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