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원컴퍼니 패스트캠퍼스는 맞춤형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패스트캠퍼스는 기업별 상황을 사전에 진단하고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교육을 설계하는 △AI 워크숍 △AI 해커톤 △AI 리더십 교육 등 AI 단기 프로그램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모든 과정은 실습과 프로젝트 중심으로 구성돼 단기간 내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결과물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 워크숍은 기업의 AI 활용 수준과 주요 과제를 진단한 뒤 실제 업무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AI 해커톤은 아이디어 기획부터 MVP(최소기능제품) 개발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는 사내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에듀플러스]데이원컴퍼니 패스트캠퍼스, '실행형 AX 프로그램' 확대](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4/08/news-p.v1.20260408.1ac60c8c51214a84b3f86e8fcd7f1ecc_P1.png)
임원 및 팀장급을 대상으로 한 AI 리더십 교육도 운영한다. 전략 수립과 의사결정 과정에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조직 차원의 AX 추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
패스트캠퍼스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AI 도입을 교육 단계에 머무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업무 적용과 조직 변화로 이어지는 AX 체계를 구축하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데이원컴퍼니 관계자는 “AI 도입의 성패는 기술 자체보다 이를 조직에 어떻게 적용하고 확산시키느냐에 달려 있다”며 “기업별 진단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통해 단기 성과와 장기적인 AX 체계를 동시에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eas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