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쿠가 1~2월 공기청정기 판매량이 직전 2개월 대비 91%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쿠쿠는 미세먼지 관리가 필요한 봄을 앞두고 소비자가 공기청정기를 선제 구매한 효과로 분석했다. 실내 환기가 어려운 겨울철 공기질 관리 수요에 연초부터 이어진 고농도 미세먼지가 구매 심리를 자극했다는 설명이다.
쿠쿠는 '인스퓨어 공기청정기' 라인업을 강화,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10평대 소형 모델부터 50평대 대용량 제품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360도 청정이 가능한 '타워형 원형' 공기청정기부터 각진 형태 '타워형 스퀘어' 모델까지 라인업도 다변화했다.
쿠쿠는 공기청정기 성수기인 이달에 공식 온라인몰 '쿠쿠몰'을 통해 특별 기획전을 실시한다. 다양한 혜택 제공으로 소비자의 합리적인 구매를 지원할 예정이다.
쿠쿠 관계자는 “거실이나 공부방 등 각 공간 특성에 맞춘 최적의 청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강력한 기능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춘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