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I홀딩스가 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MSCI)이 주관하는 2025년 ESG 평가에서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
MSCI는 1999년부터 매년 전 세계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주요 분야와 핵심 이슈를 평가하는 기관이다. 평가등급은 CCC부터 AAA까지 총 7단계로 구분된다.
OCI홀딩스는 2021년 BB등급을 받은 이후 2022년 BBB등급, 2023년 A등급으로 매년 등급 상승을 기록했으며 이번 발표까지 3년 연속 A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OCI홀딩스는 화학물질 안전 관리 분야 등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친환경·저탄소 기술 중심의 R&D 활동을 포함하는 클린테크 부문, 유해물질 배출 및 폐기물 관리 부문, 유해화학물질 단계적 퇴출 계획 및 규제 리스크 물질 식별을 위한 노력을 포함하는 화학사고 관리 부문 등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재무 신뢰성 및 내부통제 적정성, 세금 회피 리스크 및 투명성 항목 등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으며 지배구조 개선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OCI홀딩스 관계자는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고도화된 ESG 경영 실천을 통해 회사의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의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성우 기자 good_sw@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