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솔루션, SIMTOS 2026서 'AI 기반 설계 혁신' 체험형 부스 운영

국내 설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온 모두솔루션(대표 정충구)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13일부터 개최되는 제조생산 전시회 'SIMTOS 2026'에 참가해 CAD·PLM·도면관리 기술과 함께 AI 기반 설계 혁신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모두솔루션은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는 이례적인 8부스 규모로 참가해, 단순 제품 소개를 넘어 체험과 참여 중심의 전시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모두솔루션은 CAD·PLM·도면배포시스템 공급 및 구축 전문기업으로, 지스타캐드(GstarCAD)와 PTC Creo·Windchill 등 글로벌 설계 및 데이터 관리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2004년 설립 이후 국내 주요 제조사 및 건설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솔루션을 제공하며 설계 환경의 효율화와 데이터 관리 체계 고도화를 지원해왔다.

이번 SIMTOS 2026에서 모두솔루션은 부스를 '이벤트 존'과 '데모 존'으로 구분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벤트 존에서는 참관객 참여형 프로그램과 짧은 기술 세션을 통해 쉽고 흥미롭게 기술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데모 존에서는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CAD·PLM·AI 기반 솔루션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데모 존에서는 모두솔루션이 공급 및 개발하는 주요 솔루션이 통합적으로 소개된다.

먼저 지스타소프트 제품군에서는 범용 2D·3D CAD 솔루션 지스타캐드(GstarCAD)를 비롯해, 클라우드 기반 협업 플랫폼 '지스타캐드 365(GstarCAD 365)'가 대외적으로 처음 공개된다. 해당 솔루션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설계 데이터를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변화하는 설계 업무 방식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3D 도면 뷰어 및 협업 도구인 3D FastView도 함께 전시된다.

PTC 제품군에서는 정밀 3D 설계 솔루션 Creo와 PLM 시스템 Windchill이 전시되며, 단순 설계를 넘어 데이터 관리와 협업까지 확장되는 통합 설계 환경을 제시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PTC의 AI 기반 기술 요소를 함께 확인할 수 있어, 설계 자동화와 지능형 제품 개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젝트 제품군에서는 모두솔루션의 자체 개발 솔루션인 도면배포시스템(MDDS)과 함께, AI 기반 리버스 엔지니어링 기술이 새롭게 공개된다. 해당 기술은 별도의 3D 스캐너 장비 없이 사진 촬영만으로 3D 모델을 생성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설계 및 유지보수 업무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로 주목된다.

모두솔루션, SIMTOS 2026서 'AI 기반 설계 혁신' 체험형 부스 운영

이벤트 존에서는 참관객 참여형 프로그램과 기술 세션을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다트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하며, 참관객이 전시를 보다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매시 50분마다 약 10분간 진행되는 AI 미니 세미나를 통해, Creo와 Windchill에 적용된 AI 기술을 비롯한 다양한 AI 기반 기술과 적용 사례를 직관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모두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SIMTOS는 제품을 보여주는 자리를 넘어, 실제 설계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과 미래 방향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