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2026년 전북 웹툰작가 양성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

2026년 전북 웹툰작가 양성 프로그램 모집 포스터.
2026년 전북 웹툰작가 양성 프로그램 모집 포스터.

전북특별자치도콘텐츠융합진흥원(원장 김성규)은 전북 웹툰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발굴을 위해'2026년 전북 웹툰작가 양성 프로그램' 교육생 12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잠재력 있는 지역 창작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활동에 전념하고, 실무 역량을 강화해 데뷔 및 연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예비·기성작가로, 데뷔를 준비 중이거나 차기작을 계획하고 있다면 지원 가능하다.

선발한 교육생에게는 6개월간 매월 150만원씩, 1인 당 최대 90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지급한다. 우수 교육생으로 선정될 경우 최대 90만원의 원고료를 추가 지원한다.

교육 과정은 △현직 웹툰 작가 및 PD와의 1:1 맞춤형 멘토링(총 70시간) △역량강화교육 △기업견학 및 비즈니스 상담 △국내 웹툰 전시회 참관 지원 등으로 구성한다.

신청 접수는 9일부터 5월 4일 오후 3시까지다. 지원 희망자는 신청서와 작품기획서, 포트폴리오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성규 원장은 “전북 지역의 잠재력 있는 웹툰 작가들을 발굴·양성하기 위해 올해 모집 인원을 12명으로 확대했다”며, “창작자들이 데뷔와 연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