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라젬이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5'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마스터 V5는 허리 통증을 체감하기 시작하는 초기 단계 고객을 겨냥한 입문형 척추 관리 의료기기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세라젬은 병원 중심 척추 치료에서 벗어나 집에서 꾸준히 관리할 수 있는 방식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 맞춤형 모드와 기능을 강화한 마스터 V5를 선보였다.
마스터 V5는 세라젬 회전 척추 기술(CST) 세라코어 엔진을 탑재, 1열과 2열 도자가 연쇄적으로 움직이며 척추를 밀착 견인해 시원한 마사지감을 제공하고, 전반적인 근육 이완을 돕는다. 식약처로부터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치료 도움 △퇴행성 협착증 치료 도움 △근육통 완화 3가지 효능·효과를 인증받았다.
여성 산후 관리 고민을 반영해 목·어깨·등 부담을 덜어주는 수유 후 모드, 저강도 온열 마사지 기반 산후-순환 모드, 산후-골반 모드 등 산후 회복 과정에 안정감을 더해주는 기능을 추가했다. 총 23가지 마사지 모드를 통해 사용자 상태에 맞춘 맞춤형 관리가 가능하다.
세라젬은 마스터 V4·마스터 V7·마스터 V9·마스터 V11에 이어 마스터 V5로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 마스터 V5 가격은 395만원으로, 30일까지 론칭 기념 구매·렌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마스터 V5가 기존 중장년 중심이었던 척추 관리 수요를 30~40대 초기 관리 단계까지 확장, 일상 속 척추 고민에 대한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