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대, 'BMW Korea Apprentice' 설명회 개최, 미래자동차 맞춤형 인재 양성 가속

대림대, 'BMW Korea Apprentice' 설명회 개최, 미래자동차 맞춤형 인재 양성 가속

대림대학교(총장 권순황)는 미래자동차 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테크니션 양성을 위해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인 BMW 'Apprentice' 설명회를 지난 7일 혁신융합대학미래자동차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미래자동차공학부를 비롯한 재학생 3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서는 BMW의 기업 비전과 최신 기술 동향을 소개하고 BMW만의 체계적인 인재 양성 시스템의 상세 일정과 선발 절차가 공유됐다.

이 프로그램은 자동차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BMW 코리아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및 채용 연계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전문적인 기술 교육을 이수하는 동시에 향후 BMW 공식 딜러사 취업 기회를 받을 수 있어 대학과 기업이 상생하는 산학협력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국창호 대림대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학생들이 기술 역량을 키우는 것만큼이나 실제 기업의 채용 트렌드를 파악하고 현장에서 원하는 전문 테크니션으로 스스로 설계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혁신융합대학사업을 통해 개개인의 취업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정호 미래자동차공학부장은 “미래모빌리티 분야는 변화의 속도가 빠른 만큼 기업 현장과의 밀착형 교육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설명회가 학생들이 더 넓은 시야를 확보하고 미래모빌리티 핵심 인재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혁신융합대학사업과 연계해 산업체와의 협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