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여자대학교가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멀티 AI 플랫폼'을 정식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멀티 AI 플랫폼'은 챗GPT, Claude, Gemini 등 다양한 최신 인공지능(AI) 모델을 하나의 환경에서 활용하는 통합 서비스로 텍스트 작성, 이미지·영상 생성, 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재학생, 전임교원, 직원 등 대학 구성원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과제 작성, 강의자료 제작, 행정 업무 등 교육·업무 전반에서 활용 가능하다.
![[에듀플러스]한양여대, '멀티 AI 플랫폼' 오픈… 전 구성원 누구나 활용 가능](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4/14/news-p.v1.20260414.b5da076000e343929f59d4907dd8e8d7_P1.png)
해당 플랫폼은 대학 홈페이지 및 포털을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사용자는 일정 크레딧이 제공돼 AI 기능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향후 비교과 프로그램 및 AI 활용 경진대회와 연계해 구성원의 실질적인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AI 기반 학습 및 업무 혁신을 확산할 예정이다.
한양여대 AI융합혁신센터는 “구성원 누구나 AI를 일상적으로 활용하는 환경을 구축하고, 교육과 행정 전반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미현 기자 m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