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광주과학관, 자율적 혁신 이끄는 '혁신보드' 발대식 개최

혁신 보드 발대식 단체 사진.
혁신 보드 발대식 단체 사진.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은 지난 10일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불합리한 관행 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혁신보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출범한 '혁신보드'는 지난해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연차와 직급을 초월해 구성된 통합 혁신조직이다. 총 8명의 위원으로 선발된 이들은 조직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조직문화 개선 및 제도개선 과제 발굴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연계 활동 △홍보 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혁신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혁신보드는 지난해 ESG 실천 주체로 수행했던 역할을 더욱 확장해, 조직 내 뿌리 깊은 관행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실질적인 제도개선으로 연결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활동한다. 이를 통해 구성원의 자율적 참여와 실행을 바탕으로 한 체감도 높은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위원으로 위촉된 과학교육실 서예영 매니저는 “혁신보드 활동으로 일상 업무 속에서 개선이 필요한 관행을 세밀하게 살펴보고, 작은 부분부터 하나씩 바꿔나가 실질적인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구 국립광주과학관장은 “직원 여러분의 참신한 생각이 우리 과학관의 미래 발전을 이끄는 가장 큰 원동력이다”라고 강조하며, “혁신보드가 자율적 참여와 실행을 통해 조직의 건강한 변화를 이끌어주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앞으로도 혁신보드를 중심으로 자율적 참여와 실행 중심의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조직 혁신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