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씨셀이 한국준법진흥원(KCI)으로부터 부패방지 경영시스템(ISO 37001) 및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ISO 37301) 통합 인증을 갱신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갱신은 2023년 최초 인증 취득 이후 경영시스템 운영 체계를 유지하고 고도화한 성과에 따른 것이다.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글로벌 기준이다. 기업이 관련 법률과 규범을 바탕으로 부패와 위법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통제하는 구조를 의미한다.
지씨셀은 제약·바이오 사업 전반에 윤리경영 체계를 적용하고 있다. 검체검사 분야에서 이번 통합 인증을 갱신·유지한 유일 기업이다. 심사를 거쳐 리스크 예방 체계를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
김재왕 지씨셀 대표는 “부패 근절과 준법문화 정착이 기업 경쟁력 확보와 지속가능경영의 필수 요소”라며 “임직원 대상 컴플라이언스 교육 강화와 철저한 법령 준수를 통해 투명성 및 윤리경영 수준을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