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제주, '루느블렌 허니문' 패키지 출시

롯데호텔 제주는 신혼의 기억과 설렘을 다시 떠올릴 수 있는 '루느블렌 허니문'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루느블렌은 프랑스어 '르누벨레(Renouveler, 오래된 것을 새롭게 하다)'에서 유래했다. 사랑과 결혼을 새롭게 기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롯데호텔 제주, '루느블렌 허니문' 패키지 출시

패키지는 제주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오션뷰 객실 1박과 라세느 조식 2인(박당), 디너 코스 2인, 스파클링 와인 1병 및 과일·치즈 플래터 등으로 구성됐다. 사전 예약 시 조식은 브런치 뷔페 또는 인룸다이닝 서비스로 변경 가능하다.

페닌슐라 바 앤 라운지에서 제공되는 '루느블렌 디너 코스'는 문어, 흑돼지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5가지 코스 메뉴로 구성된다. 덕혼 디코이 카베르네 소비뇽 1병이 함께 담았다. 저녁 6시부터 새벽 1시까지는 인룸다이닝으로 찰스 하이직 로제 리저브 스파클링 와인 1병과 과일, 치즈 플래터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객실 플라워 데코레이션, 퍼블릭 및 프라이빗 요트 투어 등 추가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예약 및 투숙은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