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보, 지구의 날 맞이 '2026년 ESG·반부패 주간'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오른쪽)이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실시된 '2026년 체험형 ESG·반부패 주간'에서 체험형 미션을 수행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무보 제공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오른쪽)이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실시된 '2026년 체험형 ESG·반부패 주간'에서 체험형 미션을 수행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무보 제공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지구의날을 맞아 전 임직원 대상 체험형 ESG·반부패 주간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형 활동과 소등 행사 참여를 통해 조직 내 소통을 확대하고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서별로 △E(환경) : 친환경 소품(텀블러, 에코백 등) 사용 인증 △S(사회공헌) : 사회공헌 활동 내역·참여율 점검 △G(거버넌스) 미션카드 내 반부패·소통강화 문구 숙지 등 세 가지 체험형 미션을 수행했다.

무보 관계자는 “생소할 수 있는 ESG·반부패 업무에 실천과 체험 형식을 접목한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의 ESG·윤리 경영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무보는 서울 광화문 본사 사옥에서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이해 당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지구의 날 소등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장영진 무보 사장은 “이번 행사가 조직 내 상하 간 수평적 소통을 강화하고 청렴 문화 확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영국 기자 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