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는 다음 달 9일 현대백화점 신촌점에서 조립PC 특가 판매와 오프라인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정보기술(IT) 행사 '조립PC 함께하기'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5월 5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전자랜드쇼핑몰'에서 조립PC 특가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오프라인 체험 신청을 받는다.
온라인에서는 일반·사무용부터 게이밍, 하이엔드까지 총 5종의 조립PC 모델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사무용 모델은 100만 원대, 게이밍 모델은 200만 원대, 하이엔드 모델은 900만 원대로 구성해 실속형과 프리미엄 수요를 모두 겨냥했다. 가격 경쟁력과 기능을 동시에 고려해 기획했다. 행사 카드 결제 시 최대 20만 원 캐시백을 제공하는 등 온라인 최저가 수준의 혜택도 마련했다.

오프라인 행사는 체험형 콘텐츠에 초점을 맞췄다. 연세대 인공지능융합대학 학생회와 함께 'MY PC 조립체험'을 운영한다. 참가자는 구매한 조립PC를 현장에서 직접 조립해보며 개인용 PC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교육과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체험도 가능하다.
인공지능 기업 '솔트룩스'는 웹 검색뿐 아니라 리포트, 파워포인트(PPT), 팟캐스트, 영상 등 다양한 인공지능(AI) 콘텐츠 생성 기능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구버'를 소개하는 교육 및 체험존을 운영한다. 중고PC 매입 전문 브랜드 '월드메모리' 부스에서는 참가자가 보유한 중고PC를 가져오면 합리적인 기준에 따른 매입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 리퍼비시 PC 전문 브랜드 '리뉴올PC'는 주요 제조사의 조립PC 부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참가자에게는 웰컴키트도 무상 제공된다. 전자랜드의 '세모키(세상의 모든 키보드)' 인기 키보드와 장패드가 포함돼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주목받는 데스크테리어 수요도 반영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5월은 소중한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의미도 큰 시기인 만큼 이번 행사를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로 준비했다”면서 “고객이 제품을 더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경험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