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웨이가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총 8개 본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수상작 '테라솔 U'는 식약처 허가를 받은 의료기기로, 반복적인 저주파 자극이 골반저근과 주변 근육을 수축·이완시켜 요실금 치료에 도움을 준다. 다양한 체형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높은 밀착감을 제공하며, 전용 거치대를 통해 사용 후 보관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2종(38㎡·82㎡)은 자사 동급 제품 대비 콤팩트한 크기로 청정 성능은 물론 공간 효율성까지 높인 제품이다. 직관적 조작부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으며, 상단부에는 정전기 방지 소재를 적용해 먼지 쌓임을 최소화했다. 분리 세척이 가능한 구조로 관리 편의성을 높인 점도 호평을 받았다.
이외에도 '룰루 슬리믹 비데', '인버터 제습기 23L', '히티브 온풍 공기청정기' 등이 본상을 수상하며, 코웨이는 폭넓은 제품군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황진상 코웨이 디자인랩 연구소장은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