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학교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유선진)은 인공지능(AI)과 SW 교육 성과 확산과 협력 체계 고도화를 위한 'GAST-인공지능대학 AI·SW 성과확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국립창원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주최하고 GAST-인공지능대학 교직원 및 실무 관계자들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사업 성과 공유와 협력 전략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단순 성과 보고를 넘어 3차년도 사업 추진 전략을 구체화하고 학과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실무 중심 협의에 중점을 뒀다. 사업단은 프로그램 전반을 주도적으로 구성해 참석자들이 사업 방향성과 실행 전략을 유기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3차년도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 과정에서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의견 교환이 활발히 이뤄지며 사업 운영 효율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는 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GAST-인공지능대학 참여 학과들과의 연계 방안도 심도 있게 다뤄졌다. 학과 간 협업을 통해 인적·물적 자원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교육 성과를 체계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이를 통해 대학 차원의 통합적 AI 교육 생태계 구축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선진 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SW중심대학사업단이 중심이 돼 사업 참여 주체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력의 방향성을 구체화한 자리”라며 “논의된 내용을 3차년도 사업 운영에 적극 반영해 지역사회와 산업계가 요구하는 고도화된 AI·SW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창원=노동균 기자 defros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