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는 (재)아름다운가게(이사장 박진원)와 손잡고 나눔문화 확산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저감 실천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이날 전주 본사 1층에서 나눔바자회 '아름다운 하루'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나눔과 자원순환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개점 21주년을 맞이한 아름다운가게 전북본부 전주모래내점이 함께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임직원은 이번 행사에 앞서 4월 1일부터 15일까지 본사 1층에 운영한 기부스테이션을 통해 도서, 의류, 잡화 등 400여 점의 물품을 자발적으로 기부했다. 윤한필 경영지원본부장, 아름다운가게 장윤경 상임이사가 참석한 이날 나눔바자회에서는 기부스테이션으로 모인 기부 물품과 함께 사회적기업의 공익상품 등을 판매했으며, 임직원과 지역 주민이 직접 물품을 구입하며 자원순환에 동참했다.
나눔바자회에서 조성한 수익금은 전액 한국국토정보공사 명의로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사회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기부될 예정이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물품 재사용과 나눔을 실천한 이번 '아름다운 하루'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한필 경영지원본부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일상 속 작은 나눔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와 환경을 함께 돌보는 것 또한 우리의 역할”이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오늘의 나눔이 자원순환과 탄소저감에 기여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