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글로벌파이낸스 선정 '지속가능금융 최우수 은행' 3년 연속 수상

[사진= IBK기업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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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은 글로벌파이낸스 주관 '지속가능금융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으로 선정됐다. 지속가능금융 전략과 실행 성과가 국제 최상위 수준임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글로벌파이낸스는 주요 시상 사유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자금 공급 확대 △사회적 채권 시장 선도 △중소기업 대상 ESG 컨설팅 무료 지원 △정부 ESG 정책 참여 및 제도 기반 마련 기여 등을 꼽았다.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다양한 지속가능금융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민영 기업은행장은 “정책금융과 ESG를 결합해 중소기업의 지속가능 전환을 실질적으로 지원한 결과”라며 “정부의 기후금융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전환 금융 관리 체계를 도입하는 등 정책금융기관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지난 3월 글로벌파이낸스, 아시안뱅커, 디지털뱅커 등 주요 글로벌 금융 전문지로부터 중기금융 및 디지털 분야에서 총 5개 어워드를 수상하며 국제 경쟁력을 확인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