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왼쪽)과 엄종숙 삼성농아원 원장. [사진= 산업은행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4/22/news-p.v1.20260422.5467fe18dddb41ddb45931dc02c4d7fd_P1.jpg)
산업은행은 22일 본점에서 30년 넘게 결연을 이어온 삼성농아원과 함께 '장애인 재활기금 마련 바자회'를 진행했다. 임직원을 비롯해 인근 직장인과 지역 주민이 참여했다.
바자회는 동대문 의류상가 등에서 기증받은 의류·잡화와 사회적 기업에서 만든 식음료를 판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판매 수익금 1230만원 전액은 청각장애 아동 재활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산업은행은 2012년부터 재활기금 마련 바자회를 개최해왔다. 명절과 연말연시 등 도움이 필요한 시기마다 소외된 이웃에게 위문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바자회가 청각장애 아동의 재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