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TOS 2026]CAD·PLM 전문기업 모두솔루션 “설계를 넘어 AX로 진화하는 CAD” 방향성 제시

모두솔루션은 SIMTOS 2026에서  AX로 진화하는 CAD'를 주제로 부스를 운영하며, CAD·PLM·AI 기반 설계 혁신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였다.
모두솔루션은 SIMTOS 2026에서 AX로 진화하는 CAD'를 주제로 부스를 운영하며, CAD·PLM·AI 기반 설계 혁신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였다.

국내 제조·설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온 모두솔루션(대표 정충구)은 최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조 생산 전시회 SIMTOS 2026에서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모두솔루션은 '설계를 넘어, AX로 진화하는 CAD'를 주제로 부스를 운영하며, CAD·PLM·AI 기반 설계 혁신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였다.

또한 현장에서는 다트 이벤트 등 참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과 소통이 가능한 전시 환경을 조성했다.

지스타캐드 중심으로 대안 CAD 경쟁력 강조

모두솔루션은 전시 기간 동안 지스타캐드(GstarCAD)를 중심으로 다양한 설계 솔루션과 AI 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현대자동차 등 주요 기업에 적용된 사례를 바탕으로 지스타캐드를 소개하며, 대안 CAD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현장에서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 CAD 관련 실무자 및 업계 종사자의 방문 비중이 높았으며, 2년 전 전시와 비교해 지스타캐드에 대한 인지도가 향상된 경향이 확인됐다. 실제로 제품을 이미 알고 있거나 사용 경험이 있는 방문객 비율이 증가해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다만 여전히 지스타캐드를 처음 접하는 방문객도 다수 존재해 향후 시장 확대 가능성 또한 확인됐다.

AI 기반 설계 기술에 대한 관심

이번 전시에서는 지스타캐드 외에도 PTC Creo 및 Windchill, 도면배포시스템(MDDS), 그리고 AI 기반 리버스 엔지니어링 솔루션 Effimod 등 다양한 제품군이 함께 소개됐다. 특히 PTC Creo의 AI 기반 설계 기능과, 별도의 스캐너 없이 사진만으로 3D 모델을 생성할 수 있는 Effimod는 참관객의 주목을 받았다.

전시 기간 동안 정기적으로 진행된 기술 세미나에서는 AI 기반 설계 기술이 집중적으로 소개되며 참관객의 관심을 모았다. 이를 통해 AI 기술이 설계 업무에 적용되는 방식과 활용 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AX 기반 설계 혁신 방향 제시

모두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SIMTOS 2026은 단순한 제품 소개를 넘어, 설계 환경이 AI 기술을 기반으로 AX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는 흐름을 현장에서 직접 전달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며, “지스타캐드를 중심으로 한 CAD 경쟁력 강화는 물론, AI 기술을 접목한 설계 혁신을 통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CAD를 넘어 AX 기반 설계 환경을 구현하며, 국내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방향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