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김희은 셰프와 손잡고 간편식 라인업 확대

세븐일레븐은 김희은 셰프와 손잡고 스타 셰프 협업 제품 라입업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김희은 셰프와 손잡고 스타 셰프 협업 제품 라입업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김희은 셰프와 손잡고 스타 셰프 협업 제품 라입업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29일부터 3년 연속 미쉐린 1스타를 받은 레스토랑 '소울'의 오너셰프인 김희은 셰프와 콜라보의 열기를 이어간다. 김희은 셰프는 올해 초 화제가 된 요리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약했으며 한식 제철 식재료를 파인다이닝 기법으로 잘 녹여내는 점이 특징인 셰프다. 세븐일레븐은 김희은 셰프의 이러한 요리 스타일을 반영해 더덕, 들깨 등 평소 편의점 푸드간편식에서 만나보기 힘든 이색 한식 재료들을 담아냈다.

'김희은산채더덕비빔밥'은 봄이 제철인 더덕 볶음을 주재료로 하여 총 7가지의 고명과 셰프의 비법 양념 고추장, 참기름으로 구성했다. 들깨무나물볶음, 당근볶음, 계란 지단 등이 골고루 갖춰져 있어 건강한 한 끼를 맛볼 수 있다. 용기 역시 팔각형 구절판 모양으로 제작해 미쉐린 셰프가 선사하는 고급스러운 한식의 느낌을 강조했다.

'김희은들깨닭갈비삼각김밥'은 참깨로 양념한 밥에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들깨닭갈비볶음과 깻잎을 더해 한식 식재료의 맛을 다양하게 느껴볼 수 있다. '김희은들깨마요불고기김밥'은 향긋하고 고소한 들깨를 넣은 드레싱 소스에 들깨 우엉조림과 간장불고기로 구성했다. '김희은들기름묵참유부말이'는 들기름에 무쳐낸 묵은지와 들깨, 참치 토핑을 밥에 넣고 유부로 말아낸 상품이다.

세븐일레븐은 올해 스타셰프 중 가장 먼저 손을 잡았던 후덕죽 셰프와도 추가 시리즈를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후덕죽 셰프의 특기를 살린 '후덕죽오징어불고기&백짬뽕반상도시락', '후덕죽사천고기짜장마늘볶음밥삼각김밥', '고추잡채불고기김밥' 3종을 내달 6일부터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정다은 기자 dand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