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R코드나 처방 정보를 입력하면 AI 로봇이 자동으로 약을 조제해 주는 시스템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중국 의료기기 기업 포와 메디컬(Fowa Medica)이 개발한 로보맥스(Robobox Max)는 약 1만~3만 개의 약품을 저장할 수 있는 대용량 구조를 갖춘 자동 조제 시스템입니다.
환자가 QR코드나 처방 정보를 입력하면 내부 AI가 약품 데이터를 분석하고, 로봇 팔이 해당 약을 자동으로 선별해 포장까지 진행하는 구조입니다. 해당 시스템은 평균 2~3분 내에 처방 조제가 완료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중국 현지 일부 병원에 실제로 도입돼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