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떴네'로 입증했다!…동해의 '특별 존재감'

사진=오드엔터테인먼트
사진=오드엔터테인먼트

역시는 역시였다. 그룹 슈퍼주니어(SUPER JUNIOR) 동해(DONGHAE)가 솔로 활동의 기분 좋은 시작을 알린 것.

동해는 최근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첫 번째 정규앨범 'ALIVE(얼라이브)'의 타이틀곡 '해 떴네'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내공이 느껴지는 노련하면서도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팬들의 벅찬 함성을 이끌어냈다.



특히 동해는 이번 앨범 수록곡 대부분의 작사, 작곡에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집대성했다. 더블 타이틀곡 '해 떴네', 'Good Day(굿 데이) (Feat. 박재범, 1iL)'를 포함해 다채로운 장르의 13곡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듣는 재미를 더했다.

음반 판매량에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동해의 정규 1집 'ALIVE'는 초동 판매량 17만 장을 기록했다.

동해의 행보는 공연장으로 이어진다. 동해는 오는 5월 서울을 필두로 아시아 7개 도시에서 개최되는 솔로 콘서트 투어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을 직접 만난다. 이번 투어는 첫 정규 앨범 수록곡들의 라이브 무대를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첫 번째 자리로 의미가 깊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