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KIIRAS (키라스)의 따뜻한 나눔 행보가 눈길을 끌었다.
키라스는 지난 27일 서울 마포아동복지관을 통해 약 8천만 원 상당의 주방가전 제품을 기부했다. 해당 물품들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어린이와 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기부식은 일상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키라스가 단순한 일회성 선행을 넘어 지역 사회 내 소외된 이웃의 일상을 직접 챙기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더욱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이처럼 키라스는 음악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키라스가 오는 5월 신곡 'TA TA' 발매를 앞두고, 국내외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로 환원하는 성숙한 행보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키라스는 “작은 마음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 그 동안 받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이자,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키라스는 오는 5월 6일 오후 6시 두 번째 싱글 'TA TA'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이금준 기자 (auru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