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데이터 대기시간 '제로' 위한 OLAP 교육 실시

사진=농협생명
사진=농협생명

NH농협생명(대표 박병희)은 전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순화타워 5층 전산교육장에서 2026년 입사 신규직원 35명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한 OLAP(Online Analytical Processing)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분석 기반의 업무 추진'을 위해 기획됐다. 특히 데이터 활용의 주축이 될 신규 직원들이 방대한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고 업무에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현업 사용자가 전문 인력 도움 없이도 쉽고 빠르게 필요한 데이터를 추출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OLAP 활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총 2회차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과정은 실질적인 데이터 핸들링 역량을 높여 현업 부서 데이터 접근성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NH농협생명은 이번 교육을 통해 △데이터 활용 프로세스 단축에 따른 신속한 의사결정 지원 △데이터 활용 기반 자동화를 통한 업무 효율화 및 인적 오류 최소화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에 따른 타 분석 플랫폼과의 연계 효율 증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손남태 NH농협생명 IT지원본부 손남태 본부장은 “AX(AI Transformation, AI전환) 시대에 데이터는 기업의 핵심 자산”이라며 “직원들이 스스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전사적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 강조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