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수출입 기업 외환 실무 교육...'2026 상반기 아카데미' 개최

29일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2026 상반기 수출입 아카데미'에서 참석자들이 교육에 참여하는 모습. [사진= 신한은행 제공]
29일 서울시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2026 상반기 수출입 아카데미'에서 참석자들이 교육에 참여하는 모습. [사진=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 29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2026년 상반기 우수기업 실무자 초청 수출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외국환 거래기업 107개사 실무자 162명이 참석했다.

교육 과정은 △수출입 결제 방식 △해외 직접 투자 △파생상품 △외환시장 전망 등 실무 중심 핵심 주제로 구성했다. 특히 최근 중동 지역 긴장과 환율 변동성 확대 등 대외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을 반영해 외환시장 대응 전략과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른 산업 환경 변화 전망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2007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열리는 이 아카데미는 신한은행 소속 외국환·파생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실제 업무 사례를 중심으로 노하우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수출입 아카데미는 고객사 실무진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수요에 맞춘 외환 지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