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네오텍, '젠데스크 APAC 파트너 서밋'서 우수상 수상…“시장 확대 공로”

박종국 GS네오텍 AICC사업부 기술 센터장(가운데)이 '젠데스크 APAC 파트너 서밋 2026'에서 '2026년 APAC 신규 시장 확대 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종국 GS네오텍 AICC사업부 기술 센터장(가운데)이 '젠데스크 APAC 파트너 서밋 2026'에서 '2026년 APAC 신규 시장 확대 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S네오텍은 '젠데스크 APAC 파트너 서밋 2026'에서 '2026년 APAC 신규 시장 확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3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개최된 '젠데스크 APAC 파트너 서밋 2026'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파트너들이 모여 'AI 기술 활용 고객 서비스 혁신 및 조직적 접근 방식 변화'를 핵심 주제로 다뤘다.

이번 시상식에서 GS네오텍은 기존 고객 대상 업셀(Up-sell)이나 갱신 중심의 영업 방식뿐만 아니라, 공격적인 신규 고객 발굴과 계약 성사 및 시장 확장을 이뤄낸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APAC 신규 시장 확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APAC 차원에서 한국 시장 내 젠데스크 신규 비즈니스 확대에 기여한 실질적인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현재 GS네오텍은 젠데스크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으로 옴니채널 통합 관리와 콜 인프라 연동을 지원 중이다. 유연한 라우팅 전략과 VoC(고객의 소리) 분석, 실시간 피드백 시스템을 가동해 고객사 운영 환경 최적화 및 지원 경험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이번 수상을 발판 삼아 젠데스크와의 파트너십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국내 AI 컨택센터(AICC) 시장 내 신규 고객 확보와 AI 기반 CX 사업 기회 선점, 매니지드 서비스(Managed Services) 모델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서정인 GS네오텍 IT사업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한국 시장 내 신규 비즈니스 확장 역량을 APAC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검증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젠데스크의 AI 기반 전략에 발맞춰 단순 기술 공급을 넘어 고객의 CX 혁신 전 과정을 책임지는 통합 파트너로서 국내 AI 컨택센터(AICC)을 주도할 역량을 발휘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성전 기자 castlekang@etnews.com